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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홈쇼핑 채널의 불완전판매율은 생명보험사 0.24%, 손해보험사 0.19%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완전판매율이란 품질보증과 민원에 따른 계약 해지와 무효 계약이 전체 신계약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말합니다.

 

이러한 불완전판매율의 수치가 높을수록 불완전판매가 많으며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홈쇼핑보험의 불완전판매율은 2014년 생명보험이 1.10%에서 지난해 하반기 0.24%로, 손해보험은 0.69%에서 0.19%로 하락했습니다.
또한, 보험판매 채널 중 불완전판매율이 가장 낮은 설계사 수준인 생명보험 0.17%, 손해보험 0.07%에 매우 근접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불완전판매율의 수치를 낮춰야 많은 이익을 챙길 수 있는데, 불완전판매율을 낮추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융위원회는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소시키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의 불만은 존재하기에 금융위원회는 연초 금감원, 보험업계와 함께 보험모집 질서 태스크포스를 꾸렸습니다.

 

태스크포스에서 논의되는 개선안은 글자 크기를 확대하거나 음성 안내 속도를 늦추는 것과 핵심 안내 문구의 색상을 다르게 하거나 경품 안내 때 특별이익 제공에 관한 문구를 명시하는 것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