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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의 공인인증서 대체

손지음 2016.12.05 00:00 조회 수 : 4

보험업계에서는 카카오페이의 인증 서비스가 보험업계의 공인인증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교보생명, 삼성생명, 현대해상 등 20개 보험사와 인증서비스 협약을 맺은 카카오페이는 앞으로 남은 보험사와 인증 서비스 협약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4차 산업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 그중 가장 큰 변화가 카카오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간편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국민 3명 중 1명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업계에서는 카카오페이를 잡는 자가 보험업계를 이끌어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보험사가 카카오페이와 협약을 맺으려 합니다.

 

카카오페이의 인증서비스는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돼 있다면 한 번의 인증 비밀번호 설정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증 비밀번호 설정이 끝나면 인증이 필요할 때마다 카카오톡으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되는 간편한 구조입니다.
카카오페이의 인증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어서 공인인증서보다 보안성이 뛰어납니다.
이점에 보험업계도 만족하고 있으며 이런 점을 고려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카카오페이에 3월, 공인전자문서 중계자 지위를 허가했습니다.

 

인증서비스 협약을 맺은 보험사들과는 간편 결제를 활용해 보험금 수납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보생명, 신한생명,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에서 카카오페이 보험료 결제 서비스를 채택하고 있으며 보험사들이 2030세대 공략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간편 결제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젊은 층에 핀테크, 인슈어테크 회사라는 이미지를 심고 싶은 보험사들이 많아 카카오페이를 활용한 보험금 수납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