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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실손의료보험 간편 청구 시연회와 간담회에서는 금융위원장이 실손보험 간편 청구는 병원이 진료기록을 보험사에 직접 전송할 수 있어야 하지만 법적 근거가 불명확해 확산에 어려움이 있다며 법적 근거를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실손보험으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법이 복잡해서 청구를 포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비보험의 보험금을 받으려면 가입자가 직접 진료비 증빙을 위한 서류를 발급받아서 보험사에 제출해야 하기 때문으로 손해보험협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가입자 중 1/3 이상이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실비보험은 질병과 상해에 대한 보장을 폭넓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의 국민의 3분의 2가 가입할 만큼 많은 가입자 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에 반해 보험금 청구를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불편한 절차를 거쳐야 됐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청구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이에 최근에는 실비보험의 보험금 청구가 간편하도록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열린 실손보험 간편 청구 시연회이며 이 자리에서 KB손해보험과 교보생명에서는 핀테크 기업과 공동 개발한 모바일 앱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KB손해보험은 레몬헬스케어와 6월부터 실손보험 간편 청구 서비스를 서울 신촌,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시작하였으며 교보생명도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 중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실손보험 간편 청구 서비스를 금융혁신 사례로 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혁신기술에 대한 투자와 우수한 핀테크 업체와의 협업 등이 요구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