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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보험사태, 즉시연금사태로 사회적 이슈를 만든 보험사가 상품 약관 심사 한계에 따른 문제 발생 가능성을 낮출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자살보험금과 즉시연금 사태는 상품 약관 심사과정에서 잡아낼 수 있었다는 지적이 많기 때문에 인공지능을 통한 약관심사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금융감독원은 핀테크 타운홀 미팅 핀톡 행사에서 아시아 국가 최초로 MRR 시범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RR은 기계가 인식하는 금융 관련 법규를 줄인 말로 기계로 금융 관련 법규를 읽고 규제준수 업무를 수행하여 사람이 하던 준법 감시 업무를 대체하는 것입니다.

 

또한 금감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약관심사 시스템 구축, 금융감독 챗봇 시범사업, 전자 금융사기 방지 알고리즘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컴퓨터가 금융규제 준수업무를 수행하는 시대가 오게 되면 금융회사의 규제준수 비용이 획기적으로 감소한다며 정확하고 효율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궁극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기여하게 되리라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핀테크의 발달로 인해 금융거래 자동화와 비대면화가 확대되고 있으며 금융규제 준수 업무로 IT 기술을 접목해 정확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기에 금융보안원과 이달 중 시범사업에 착수하여 내년 상반기 공청회를 열어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사업이 본격화하면 약관 심사는 인공지능이 일차적 적정성을 판단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감독 효율성과 소비자 보호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