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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위원은 지난해 건강데이터 활용과 보험상품 개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을 시작한 보건의료 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보험사들의 신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조언하는 내용인데요. 보험 산업의 특성상 빅데이터가 요율 산정에 도움이 될 것이란 주장입니다.

 

연구원은 건강정보를 기반으로 집적된 통계자료가 확보되면 보험사가 시장환경에 적합한 상품개발로 이어지고 소비자도 더 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구위원은 보험산업 초창기에는 상품 개발을 위한 자료가 없어 일본의 통계자료와 국민사망통계 등을 활용하여 개발했다고 말하며 새로운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을 개발할 때는 아직도 해외 통계에 의존해야 해서 국내 실정에 맞는 상품 개발에 어려움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는 공공데이터법에 기반해 보험사는 국민 건강정보를 가장 많이 보유한 심평원의 건강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심평원 데이터를 활용해 그동안 보장하지 못했던 위험을 보장하는 신상품이 속속 개발되고 있으며 소비자 권익도 증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공공데이터법에 기반해 국민 건강정보를 가장 많이 보유한 심평원의 건강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면 그동안 보장하지 못했던 위험을 보장하는 신상품을 개발해 소비자 권익도 증진된다고 말하였습니다.

 

추가로 해외 사례를 참조하여 정부가 국내 보험사의 빅데이터 활용 기준을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일본보험사들은 일본 의료데이터센터가 제공한 건강정보를 기반으로 건강나이와 보험료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위험을 더욱 정확히 반영하는 이 같은 건강나이 보험료 산출방식은 보험료는 절감하면서도 수익성은 높임으로써 일본 정부와 보험사,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보여준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