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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수명이 높아지면서 유병장수 시대가 됐습니다. 치매, 뇌경색, 퇴행성 질환 등 장기 간병이 필요한 질병의 발병률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간병보험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치매, 간병보험은 치매 및 뇌혈관성 질환 등으로 움직임이 불편해지는 장기요양상태를 보장하는 생명보험 상품입니다. 경도, 중증도까지의 치매에 관하여 치료를 위한 진단비와 함께 가족의 생활자금을 보장합니다. 추가로 노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증, 당뇨, 고혈압. 관절염 등의 여러가지 노후 질환도 함께 보장합니다.

 

간병보험을 알아보실 때는 보험료가 저렴한 순수보장형으로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만기환급형의 경우 만기가 됬을 때 보험료를 돌려받기는 하지만 보험료가 비싼 단점이 있고 보통 고령자분들은 사고위험률이 높아 보험료가 높게 책정되므로 보험료를 줄이고 보장을 넓히는 순수보장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추가로 노인성질환에 대한 질병이나 재해 골절사고를 중심으로 하는 보장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생명보험협회에 치매로 인해 장기간병이 필요한 유병자가 2015년 기준으로 64만 8천명이었다고 합니다. 치매 유병자는 추후 17년마다 두 배씩 증가해서 2024년에는 100만, 2041년에는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치매 유병률이 2015년 9.8%에서 2020년 10.4%, 2040년 11.9%, 2050년 15.1%로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과 동일합니다. 정부는 이에 대비하여 치매 국가책임제를 통해 장기요양 서비스를 넓히고 의료지원을 강화하고 있지만, 다른 퇴행성 질환이나 뇌졸중 등의 원인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따로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생명보험업계는 유병장수 시대에 맞춰 치매, 간병보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