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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의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보험회사별 불완전판매비율 현황 자료를 받았습니다. 이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 동안 보험사의 불완전판매비율은 대체로 떨어지고 있는데 일부 보험사의 경우 다른 보험사보다 최고 10배 이상 높은 불완전판매율을 나타냈습니다.

 

여기서 불완전판매비율이란 신규 체결한 보험계약에서 가입자에게 보험에 대한 주요사항을 설명하지 않았거나 판매하는 도중에 생긴 문제에 대해서 계약이 무효 혹은 해지된 비율을 말합니다. 보통 불완전판매비율이 높을수록 제대로된 판매를 하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같은 보험사의 상품이라도 가입하는 방법에 따라서 불완전판매비율이 달라질 수 있으니 가입채널마다 현황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0.93%의 현대라이프생명은 0.33%인 교보생명과 비교하면 약 3배 정도의 수치를 나타냈으며 삼성생명의 0.12%의 약 8배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0.44%인 ACE손해보험은 0.06%인 더케이손해보험의 7배 이상 높은 불완전판매비율을 나타냈습니다. 작년 업권별 평균 불완전판매비율은 생명보험사 0.39%, 손해보험사 0.12%로 밝혀졌으며 생명보험사에서는 현대라이프생명 0.93%, KDB생명 0.81%, PCA생명 0.75%, 흥국생명 0.68%, KB생명 0.62% 순으로 크게 나타났습니다.

손해보험사는 ACE손해보험이 0.44%로 제일 높았으며 뒤를 이어 삼성화재 0.17%, AIG손해보험 0.16%, DB손해보험 0.15%, 메리츠화재 0.13%로 확인되었습니다.